Don't try. Just Relax.

최면이란?

 최면이란 사람의 비판력(Critical Factor)을 우회(Bypassed)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Acceptable) 선택적 사고(Selective Thinking)를 확보한 마음의 상태(State of mind)입니다. 


 최면 전문가들은 최면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최면이란, 암시에 높게 반응하는 상태."라고 말합니다. 다만 이것만으로는 오해의 여지가 있는 문장입니다. ​ 실제로 많은 내용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분들이 잠을 자는 듯한 모습을 접하고 최면을 무의식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최면을 유도한 상태는 절대로 무의식 상태가 아니며, 의식을 놓고 있는 이미지와는 달리 평상시처럼 눈을 뜨고 편안히 있기도 합니다. ​ ​ ​ 


 왜 이러한 오해가 생겨났을까요? ​ ​


 최면사들은 최면을 유도하기 위해 트랜스를 유도합니다. 트랜스란 어떠한 무엇에 집중하여, 다른 것에 관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유도하기 위하여 최면사들은 이완 기법을 사용합니다. 이때 몸이 축 쳐지고 암시에 높게 반응하는 모습과, 미디어의 신비 마케팅으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현재의 많은 오류들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 


 트랜스 현상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에 집중할 때 옆사람이 이야기를 합니다. "뭐라고?"라고 다시 물었던 적 있지요? 평소 같으면 다 들었을 내용이지만 TV와 트랜스 관계가 만들어진 탓에 잘 듣지 못한것 입니다. 또한 게임이나 운전을 하는 여러 상황에서 이러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도 받아들이며 보게 됩니다. 어느새 초능력을 사용하는 히어로가 나타나거나, 마법으로 시간을 돌리는 연출에 설득당하게 됩니다. 신기한 일인가요? ​ 현실에서 이미 여러분은 최면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아주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의 의식은 주로 논리, 이성, 분석, 비판적 기능을 가지고 있고, 무의식은 감정, 습관, 자율신경과 운동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면상담은 무의식 속의 부정적인 감정을 바꿈으로서, 의식적으로 바꾸기 힘든 습관 등의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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